떠오르는 UFC 미들급 선수의 진검승부, 누가 웃을까
떠오르는 UFC 미들급 선수의 진검승부, 누가 웃을까입력2024.09.19. 오후 5:21 기사원문에르난데스 vs. 페레이라, 20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진검승부▲ 로만 코필로프를 상대로 펀치를 맞추는 앤서니 에르난데스ⓒ UFC 한국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제공 20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떠오르는 미들급(83.9kg) 강자 간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미들급 랭킹 13위 앤서니 에르난데스(30·미국)와 14위 미첼 페레이라(30·브라질)의 경기다.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의 컨텐더 시리즈(DWCS) 출신 에르난데스(12승 2패 1무효)는 커리어 최대 승리를 하며, 우승을 향한 질주를 시작한다. 2021년부터 5연승 중인 그가 가장 믿는 건 서브미션이다. 통산 12승 ..
격투기/UFC
2024. 9. 19.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