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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세기 명문 필라델피아, 풀리지않는 21세기

    2025.01.08 by 멍뭉큐라덕션

  • 흔들림많은 불안한 시몬스, 조준경 고장난 저격수?

    2025.01.07 by 멍뭉큐라덕션

  • 듀얼가드 이정현, 김태술 효과로 업그레이드?

    2025.01.07 by 멍뭉큐라덕션

  • 천하의 ‘꼰틀러’ 지미 버틀러가 어쩌다가…

    2025.01.06 by 멍뭉큐라덕션

  • 초반부터 터지고 있지만…, 이 선수 때문에 모두 가려지고 있다

    2025.01.05 by 멍뭉큐라덕션

  • 신임 감독 김태술, 선수 시절 천재 명성 이어갈까?

    2025.01.05 by 멍뭉큐라덕션

  • 최고의 조화를 자랑했던 ‘어우골’ 시절 워리어스

    2025.01.05 by 멍뭉큐라덕션

  • 슈퍼맨 요키치, 원맨캐리로 올시즌 대형사고?

    2025.01.01 by 멍뭉큐라덕션

20세기 명문 필라델피아, 풀리지않는 21세기

20세기 명문 필라델피아, 풀리지않는 21세기입력2024.11.27. 오후 4:51 기사원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NBA 최고 명문중 하나다. 적어도 20세기에는…. 필라델피아는 1949년 NBA에 가입해 올해로 75주년을 맞고있다. 파이널 우승 3회(1955, 1967, 1983), 컨퍼런스 우승 5회(1977, 1980, 1982, 1983, 2001), 디비전 우승 12회 (1950, 1952, 1955, 1966, 1967, 1968, 1977, 1978, 1983, 1990, 2001, 2021) 등 통산 성적도 나쁘지않다.​하지만 대부분이 20세기에 집중되어 있다. 마지막 우승은 40년이 넘어갔으며 가장 좋은 성적은 2001년 동부 컨퍼런스 우승, 파이널 준우승이다. 21세기 한정 딱..

농구/NBA 2025. 1. 8. 09:12

흔들림많은 불안한 시몬스, 조준경 고장난 저격수?

흔들림많은 불안한 시몬스, 조준경 고장난 저격수?입력2024.11.26. 오후 5:12 기사원문​ ​현 NBA에서 재능대비 가장 아쉬운 선수를 꼽으라면 브루클린 네츠의 벤 시몬스(28‧208cm)가 빠질 수 없다. 좋은 사이즈(맨발 신장 208cm‧윙스팬 214cm)에 더해 운동능력, 다양한 스킬을 고르게 갖춘 덕에 차세대 리그를 대표할 슈퍼스타 재목으로 꼽혔으나 현재까지도 포텐이 터지지않고 있다. 아니 꽉 막혀있다는 점에서 향후 미래도 밝지않은 편이다.​시몬스는 드래프트 워크아웃 당시 엄청난 신체조건에 더해 사이즈대비 운동능력으로 큰 주목을 받은바 있다. 271.8cm의 스탠딩 리치를 가진 선수가 3/4 코트를 3.05초만에 뛰는 것을 비롯 레인 어질리티를 10.61초로 돌파해버리며 지켜보던 이들을 깜..

농구/NBA 2025. 1. 7. 00:14

듀얼가드 이정현, 김태술 효과로 업그레이드?

듀얼가드 이정현, 김태술 효과로 업그레이드?입력2024.11.26. 오후 12:27 기사원문​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젊은 에이스 ‘하이퍼 가드’ 이정현(25‧187cm)은 언론과 팬들로부터 ‘작(은)정현’으로 불린다. 특별한 뜻은 없다. 동명이인으로 삼성에 베테랑 이정현(37‧190.3cm)이 있기에 서로 구분하고자 나이가 많은 그를 큰정현, 후배인 소노 이정현을 작정현으로 부르게 됐다.​세상에는 많은 수의 동명이인이 존재한다. 이는 KBL도 다르지않다. 김동우, 강병현, 이승현, 이상민, 이동준 등은 농구 팬이라면 모두가 아는 이름이다. 하지만 그들과 이름이 같았던 또 다른 선수를 기억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 실력이 출중하거나 스타성이 있으면 오랫동안 살아남으면서 이름을 떨치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

농구 2025. 1. 7. 00:05

천하의 ‘꼰틀러’ 지미 버틀러가 어쩌다가…

천하의 ‘꼰틀러’ 지미 버틀러가 어쩌다가…입력2025.01.06. 오후 3:00 기사원문​ ​마이애미 히트에서 활약중인 지미 버틀러(35‧201cm)는 자신만의 캐릭터가 확실하다. 다소 잦은 부상으로 인해 정규시즌에서의 수상경력이나 누적기록은 이름값 대비 좋지못하다. 반면 플레이오프에서는 다르다. 큰경기, 클러치 상황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강심장 빅플레이어로 불린다.​온몸을 불태우는 듯한 수비로 상대 에이스를 막고 중요한 순간마다 빅샷을 꽂아넣는다. 기록만 놓고보면 아주 엄청나다는 느낌을 줄 정도는 아니지만 결정적인 상황마다 슛이든 패스든 수비든 무엇인가로 흐름을 지배하는지라 상대팀 입장에서는 공포의 대상이다. 반대로 동료들에게는 이만큼 든든한 리더도 없다.​그날 버틀러의 슛감이 안좋더라도 '버틀러가 있기..

농구/NBA 2025. 1. 6. 23:45

초반부터 터지고 있지만…, 이 선수 때문에 모두 가려지고 있다

초반부터 터지고 있지만…, 이 선수 때문에 모두 가려지고 있다입력2024.11.25. 오후 5:21 기사원문​ ​현재 NBA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를 꼽으라면 몇몇 선수가 언급될 것이다. 밀워키 벅스의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30‧213cm)는 2번의 정규시즌 MVP와 1번의 팀 우승을 이끌었다. 간판 선수답게 우승을 차지한 시즌 파이널 MVP까지 수상했다. 우승시즌 이후 다소 주춤한 듯 싶었으나 올 시즌 다시금 펄펄 날고 있다.​16경기를 뛰면서 평균 32.4득점(1위), 6.4어시스트, 11.9리바운드(5위), 0.6스틸, 1.4블록슛으로 괴수 본색을 과시중이다. 3점슛이 대세가 된 시대에서 양과 질적으로 트랜드를 못 따라가는 모습이지만 특유의 알고도 못막는 무시무시한 림어택을 앞세워 괴수의..

농구/NBA 2025. 1. 5. 11:16

신임 감독 김태술, 선수 시절 천재 명성 이어갈까?

신임 감독 김태술, 선수 시절 천재 명성 이어갈까?입력2024.11.24. 오후 5:15 수정2024.11.24. 오후 8:11 기사원문​​ ​선수 폭행 논란에 휩싸여 사퇴한 김승기 고양 소노 감독의 후임으로 김태술 해설위원이 지휘봉을 잡게 됐다. 김 전감독은 지난 10일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전반전이 끝난 뒤 라커룸에 들어온 베테랑 A 선수를 향해 폭언과 함께 젖은 수건을 던졌다. 이후 병원을 방문한 해당 선수에게 전화로 또다시 폭언을 쏟아낸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사실 프로 초창기만해도 지도자들의 거친 언행은 드문 일이 아니었다. 프로인데도 기합을 받고 얻어맞는 국내 선수들을 보며 충격을 받은 외국인 선수도 한둘이 아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다. 폭력은 당연히 안되고 폭언도 쉽게 ..

농구 2025. 1. 5. 11:11

최고의 조화를 자랑했던 ‘어우골’ 시절 워리어스

최고의 조화를 자랑했던 ‘어우골’ 시절 워리어스입력2024.11.24. 오전 10:18 수정2024.11.24. 오전 10:42 기사원문​​마이클 조던이 이끌던 시절의 시카고 불스는 말 그대로 당대를 지배했다. 특히 72승을 달성하던 1995~1996시즌의 불스는 역대 최고의 팀중 하나로 불리고 있다. 당시 불스 멤버들은 이른바 범용성이 대단했다. 각 멤버들도 빼어났지만 서로간 시너지효과가 워낙 좋았다는 평가다.​갸웃거리는 이들도 있을 수 있겠다. 당시 불스는 조던에 대한 공격 의존도가 워낙 높았던지라 ‘트라이앵글 오펜스’라는 전술을 감안하더라도 범용성이라는 단어하고는 잘 맞지 않아 보이기 때문이다. 조던이라는 역대 최고 공격 머신의 존재로 ‘공격이 강한 팀이다’는 이미지를 가지고있는 불스지만 그들의 진..

농구/NBA 2025. 1. 5. 00:57

슈퍼맨 요키치, 원맨캐리로 올시즌 대형사고?

슈퍼맨 요키치, 원맨캐리로 올시즌 대형사고?입력2024.11.23. 오전 4:36 기사원문​​ ​‘가드는 팬들을 즐겁게하고 센터는 감독을 즐겁게 한다’는 말이 있다. 높이의 스포츠 농구를 적절하게 표현했다고 할 수 있겠는데 최근에는 또 그것도 아니다. 스페이싱, 3점슛이 리그 트랜드가 되면서 센터의 영향력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중요한 포지션임은 분명한데 과거처럼 각팀의 간판급으로 치고나오는 센터는 확실히 적어졌다.​물론 그런 상황에서도 대형 센터는 존재한다. 덴버 너게츠 ‘조커’ 니콜라 요키치(29‧211cm)를 필두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카메론 괴수’ 조엘 엠비드(30‧213cm), 새크라멘토 킹스 '도마스' 도만타스 사보니스(28‧208cm), LA 레이커스 ‘슈퍼 갈매기’ 앤서니 데이비스(3..

농구/NBA 2025. 1. 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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