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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 부진할 때도, UFC가 계속 최두호에 주목했던 까닭

    2024.12.26 by 멍뭉큐라덕션

  • 프로레슬러는 실전에 약하다고? 레스너는 달랐다

    2024.12.19 by 멍뭉큐라덕션

  • 거침없는 버클리, 웰터급 태풍의 눈으로 질주

    2024.12.17 by 멍뭉큐라덕션

  • 최두호와 스완슨, 운명의 2차전 가능할까

    2024.12.17 by 멍뭉큐라덕션

  • 30대에 불타오른 최두호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2024.12.10 by 멍뭉큐라덕션

  • 무려 8년 만... 주변 예상 뒤엎은 최두호의 승리

    2024.12.09 by 멍뭉큐라덕션

  • 계엄령에 취소된 UFC 회장 한국 방문, 최두호가 아쉬움 풀어줄까

    2024.12.09 by 멍뭉큐라덕션

  • 9살 때 곰과 레슬링, 알고도 막을 수 없었던 힘의 진수

    2024.12.05 by 멍뭉큐라덕션

부진할 때도, UFC가 계속 최두호에 주목했던 까닭

부진할 때도, UFC가 계속 최두호에 주목했던 까닭입력2024.12.26. 오후 4:41 기사원문​'상품성'서 높은 평가... 매 경기 기대하게 만드는 매력 인정받아​​▲ 최두호는 파이터 치고는 강한 외모를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도리어 이 부분이 화끈한 파이팅 스타일과 접목돼 캐릭터가 됐다.ⓒ UFC 제공 ​최근 한국인 격투가중 가장 핫한 선수는 단연 UFC 페더급에서 활약 중인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3·코리안좀비MMA)다. 긴 공백, 슬럼프 등으로 '지나간 유망주' 취급받던 것이 무색하듯 연승을 통해 재도약에 성공했다. 이는 국내 격투계에 희소식이다. 마니아 팬을 넘어 일반 팬들까지 끌어모을 수 있는 유일한 스타였던 정찬성의 은퇴 공백을 메워줄 수 있는 대안이 생겼다.​UFC 측에서는 신..

격투기/UFC 2024. 12. 26. 21:30

프로레슬러는 실전에 약하다고? 레스너는 달랐다

프로레슬러는 실전에 약하다고? 레스너는 달랐다입력2024.12.19. 오후 12:00 기사원문​[압박형 그래플러를 말한다 4] '인간 화물차' 브록 레스너▲ 브록 레스너는 '인간 화물차'로 불렸다.ⓒ 브록 레스너 페이스북 ​'압박형 그래플러는 인기가 떨어진다'는 말이 있다. 팩트만 놓고 본다면 맞다. 비슷한 조건에서 봤을 때 누워서 주로 싸우는 그래플러보다는 서서 펀치와 킥을 내는 스트라이커 유형이 훨씬 인기가 좋다. 프라이드 시절 '불꽃 하이킥'이라는 닉네임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미르코 크로캅이 대표적 예다.​당시 크로캅은 에밀리아넨코 표도르,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와 함께 헤비급 빅3로 불렸는데 성적은 셋 중 가장 떨어졌지만 인기는 제일 높았다. 무패 챔피언인 표도르 또한 인기가 나쁘지는 않..

격투기/UFC 2024. 12. 19. 18:03

거침없는 버클리, 웰터급 태풍의 눈으로 질주

거침없는 버클리, 웰터급 태풍의 눈으로 질주입력2024.12.17. 오후 2:43 기사원문​빅네임 코빙턴 잡아내며 세대교체 신호탄... 화끈한 경기력 눈길​​▲ 콜비 코빙턴의 안면에 펀치를 적중시키는 와킨 버클리(사진 왼쪽)ⓒ UFC 제공 ​지난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어맬리 아레나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코빙턴 vs. 버클리' 대회가 열렸다. 이날 관중은 1만8625명으로 매진을 이뤘으며 입장 수입 또한 306만 달러(약 44억 원)로 북미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 최고 입장 수입 기록을 경신했다.​국내 팬들에게는 최두호와의 명경기로 유명한 컵 스완슨(41·미국)이 코메인 이벤트 페더급(65.8kg) 경기에 나서 더욱 관심을 끌었다. 스완슨은 불혹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여전한 ..

격투기/UFC 2024. 12. 17. 23:45

최두호와 스완슨, 운명의 2차전 가능할까

최두호와 스완슨, 운명의 2차전 가능할까입력2024.12.17. 오전 9:09 기사원문​명예의 전당에 오른 1차전, 성사만 된다면 2차전도 흥행 확실​​▲ 컵 스완슨(사진 오른쪽)은 하이라이트 제조기로 이름이 높다.ⓒ UFC 제공 ​컵 스완슨(41·미국)은 국내 팬들 사이에서 꽤나 유명한 해외 파이터 중 한 명이다. 엄청 압도적인 커리어를 가지고 있어서는 아니다. 다름아닌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3·코리안좀비MMA)를 무너뜨린 선수로 계속해서 회자되고 있다. 최두호는 2014년 당시 UFC에 입성하기 무섭게 3연속 녹아웃 승을 거두며 승승장구했다.​데이나 화이트 대표도 그를 주목했다. UFC에 많지 않은 아시아 선수, 어린 소년같은 외모와 달리 한방을 갖춘 카운터형 스트라이커, 적절한 쇼맨십 등 ..

격투기/UFC 2024. 12. 17. 14:15

30대에 불타오른 최두호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30대에 불타오른 최두호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입력2024.12.10. 오후 3:10 기사원문​정찬성팀에서 훈련, 타격 좋아졌다는 평가... 체력·근력 늘어나​​▲ 30대의 최두호는 20대때보다 체력이 더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UFC 제공 ​최근 국내 팬들 사이에서 UFC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3·코리안좀비MMA)가 화제다. 국내에서 격투기는 마니아 스포츠다. 인기가 없는 건 아니지만 좋아하는 팬층이 어느 정도 고정돼 있다. 다만, 국내 선수 혹은 한국계 선수가 해외 단체서 맹위를 떨치거나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줄 때 관심도가 상승한다.​최홍만(K-1), 윤동식, 최무배, 데니스 강(프라이드FC), 추성훈(K-1 히어로즈, UFC), 정찬성(UFC) 등이 대표적이다. 얼마 전 정찬성의 은..

격투기/UFC 2024. 12. 10. 17:22

무려 8년 만... 주변 예상 뒤엎은 최두호의 승리

무려 8년 만... 주변 예상 뒤엎은 최두호의 승리입력2024.12.09. 오후 3:09 기사원문​챔피언 타이틀전 2패 정찬성, 최두호가 대신 꿈 이뤄줄까?​​▲ 경기중 어퍼컷을 제대로 명중시키는 최두호ⓒ UFC 제공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3·코리안좀비MMA)가 2경기 연속으로 KO승을 거두며 '제2의 전성기'를 알리고 있다. 최두호는 지난 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서 있었던 'UFC 310: 판토자 vs 아사쿠라' 메인카드 페더급(65.8kg) 경기에서 '더 트레인' 네이트 랜드웨어(36·미국)에게 3라운드 3분 21초만에 TKO승을 거뒀다.​그라운드 상황에서 팔꿈치 공격에 의한 승리였는데 이날 최두호의 2연승은 무려 8년 만이다. 당초 이날 승리는 주변의 예..

격투기/UFC 2024. 12. 9. 16:19

계엄령에 취소된 UFC 회장 한국 방문, 최두호가 아쉬움 풀어줄까

계엄령에 취소된 UFC 회장 한국 방문, 최두호가 아쉬움 풀어줄까입력2024.12.06. 오전 11:42 기사원문​국내 이벤트 취소됐지만 해외 대회서 슈퍼보이 활약 기대정치와 스포츠는 별개라고 하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 상황에 따라서는 영향이 크다. 12월은 국내 UFC 팬들에게 기대가 많은 달이었다. 각종 넘버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빅매치가 잡혀있는 가운데 데이나 화이트(55·미국) UFC 회장의 한국 방문이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화이트 대표가 한국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윤석열 대통령이 발동했던 비상계엄이 그 이유다. 당초 화이트 회장은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ZFN 02' 대회를 지켜보기 위해 한국을 찾을 예정이었다. 이날을 기다리고있던 관계자와 팬들에게는 맥이 풀리는 일이 아..

격투기/UFC 2024. 12. 9. 01:06

9살 때 곰과 레슬링, 알고도 막을 수 없었던 힘의 진수

9살 때 곰과 레슬링, 알고도 막을 수 없었던 힘의 진수입력2024.12.05. 오전 11:57 수정2024.12.05. 오후 1:22 기사원문​[압박형 그래플러를 말한다 3]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독수리’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UFC MMA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압박을 당하는 쪽보다는 하는 쪽이 무조건 유리하다. 그런만큼 체급내에서 강자로 분류되는 선수는 대부분 본인이 압박하는 경기를 펼치는 경우가 많다. 29전 29승 무패로 커리어를 마친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독수리'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6·러시아) 역시 그랬다.​익히 잘 알려져있다시피 누르마고메도프의 최고 무기는 압박형 그래플링이다. 상대를 압박해 더티복싱 싸움을 벌이던가 그라운드로 끌고가 포지션 싸..

격투기/UFC 2024. 12. 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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