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출신 모레노-나마유나스, 새로운 목표 안고 출격
챔피언 출신 모레노-나마유나스, 새로운 목표 안고 출격입력2024.11.01. 오후 3:42 기사원문오는 3일 각각 난적 알바지, 블랜치필드 상대로 일전 예약전 UFC 플라이급(56.7kg) 챔피언 브랜든 모레노(30·멕시코)와 전 UFC 여성 스트로급(52.2kg) 챔피언 로즈 나마유나스(32·미국)가 정상 재등극을 향한 팔부 능선에 오른다. 오는 3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시 로저스 플레이스에서 있을 'UFC 파이트 나이트: 모레노 vs 알바지' 대회가 그 무대다.모레노는 메인 이벤트, 나마유나스는 코메인 이벤트를 통해 난적과 한판승부를 예약했다. 하지만 원하는 정상의 방향은 다르다. 모레노는 다시 한번 플라이급 왕좌를 겨냥하고 있으며 나마유나스는 새로운 체급 플라이급을 겨냥하..
격투기/UFC
2024. 11. 1.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