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과 김도영, 누구의 임팩트가 더 컸냐고요?"
"박재홍과 김도영, 누구의 임팩트가 더 컸냐고요?"입력2024.07.31. 오후 2:05 기사원문두 선수 모두 장타력 겸비... 조웅현 두산 코치 "큰 경기에 강해" ▲ 김도영의 올시즌 활약이 두드러진다ⓒ KIA 타이거즈 최근 프로야구에서 가장 핫한 선수는 단연 KIA 타이거즈 3년 차 내야수 김도영(21·우투우타)이다. 소속팀의 1위 질주를 이끄는 것을 비롯해 팬들 사이에서 호랑이 군단의 현재와 미래로 불린다. KIA는 물론 프로야구 전체 흥행을 좌지우지한다는 평가다.김도영은 31일 기준 99경기에서 타율 0.352(3위), 136안타(2위), 28홈런(2위), 78타점(7위), 100득점(1위), 29도루(6위), 출루율 0.419(4위), 장타율 0.650(1위), OPS 1.069(1위..
야구
2024. 7. 31.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