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썬의 하이라이트 필름은 현재 진행형
플래시 썬의 하이라이트 필름은 현재 진행형 기사입력 2023.03.09. 오후 12:13 최종수정 2023.03.09. 오후 12:13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여전한 돌격대장 김선형 적지않은 나이까지 클래스를 유지하며 롱런하는 선수들을 보면 대부분 높은 BQ를 바탕으로 흡사 능구렁이처럼 플레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활동량을 많이 가져가기보다는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한 패싱능력, 템포조절 등을 통해 경기 흐름을 지배한다. 설사 젊은 시절에는 그렇지않았다해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스타일에 변화를 준다. '금강불괴' 이정현(36‧190.3cm), '돼브론' 김동욱(41‧193.5cm), '함던컨' 함지훈(38‧197.4cm) 등이 대표적이다. 반면 스피드, 운동능력, 에너지 레벨 등을 주무기로 ..
농구
2023. 3. 9.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