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안팎으로 뜨거운 시선 몰고 다니는 허재-허웅 부자
코트 안팎으로 뜨거운 시선 몰고 다니는 허재-허웅 부자 입력2022.10.23. 오후 1:09 프로농구, 개막과 함께 코트 열기 더해줄 핫 스타들 즐비 신생팀 캐롯 이끌 김승기 감독과 슈터 전성현에 수준 높은 필리핀 용병들까지 겨울 스포츠 시즌이 시작됐다. 그 중심인 2022~23 프로농구가 막을 올렸다. 개막 주말인 10월15〜16일 있었던 6경기에 총 2만여 명의 관중이 입장한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올 시즌은 여러모로 흥행몰이가 기대되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경기장 출입이 막혔던 농구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역시 스포츠 경기의 관중 동원력은 인기 스타들이 좌우한다. 올 시즌 겨울 코트를 뜨겁게 달굴 요소들을 꼽아봤다. 왼쪽부터 허재 캐롯 대표, 허웅 KCC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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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5.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