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수 스토리텔러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김종수 스토리텔러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044)
    • 파워인터뷰 (12)
    • 농구인터뷰 (41)
    • 농구카툰 (24)
      • 농구상회 (3)
    • 스타의 스타 (3)
    • 농구 (669)
      • 원투펀치 (3)
      • NBA (317)
      • 외국인열전 (8)
    • 타임스토리 (9)
    • 크블매니아 (14)
    • 이현중을말한다 (7)
    • 나만의 베스트5 (5)
    •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돌아보기 (27)
    • 기고, 칼럼(스포츠) (12)
    • 야구 (66)
      • 야매카툰 (45)
      • 케이비리포트인터뷰 (1)
      • 메이저리그 (7)
    • 격투기 (134)
      • 맥스FC (6)
      • 복싱 (2)
      • 원챔피언십 (21)
      • UFC (98)
      • 기타단체 (2)
      • 로드FC (1)
    • 박물관을 가다 (4)
    • 맛있는 잡담 (1)
    • 초보아빠일기 (2)
    • 생활글 (6)
      • 사회 (1)
    • 영화 (3)
    • 만화 (1)
    • 방송 (2)
    • 일반포토 (2)

검색 레이어

김종수 스토리텔러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김승현매직핸드

  • 무서운 신인 김승현, 리그를 뒤집어놓다

    2023.01.10 by 멍뭉큐라덕션

무서운 신인 김승현, 리그를 뒤집어놓다

무서운 신인 김승현, 리그를 뒤집어놓다 ​ 기사입력 2023.01.10. 오전 09:01 최종수정 2023.01.10. 오전 09:01 ​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돌아보기④] 2001년 드래프트 ​ ​ ‘역대급 드래프트가 될 수도 있었던 해’ 2001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대한 이후의 평가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시 드래프트에서는 특출난 재능을 갖춘 선수들이 여럿나왔다. 양적으로는 살짝 아쉬움이 남지만 이른바 ‘빅3’에서 만큼은 무게감이 확실하게 느껴졌다. ​ 김주성과 함께 무적 중앙대 '트윈타워'의 한축으로 명성을 떨친 ‘믿을맨’ 송영진(44‧198cm), 폭발적인 공격력을 겸비한 왼손잡이 듀얼가드 ‘마징가’ 전형수(44‧180cm) 그리고 대학무대에서 천재 포인트가드로 명성을 날리며 팀에 따라..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돌아보기 2023. 1. 10. 19:2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김종수 스토리텔러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