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미국 코트 입성한 여준석, NBA에 한 발짝 더
드디어 미국 코트 입성한 여준석, NBA에 한 발짝 더 입력2023.01.28. 오후 3:09 기사원문 이현중과 더불어 'NBA 변방' 한국 농구의 역사 뒤바꿀 기대주 미국 곤자가대, 손꼽히는 명문…우선 팀 내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NBA는 이론의 여지 없는 세계 최고의 농구 무대다. 화수분같이 이어지는 농구 종주국 미국 내 자원에 더해 세계 각국의 간판급 선수들이 NBA 무대로 몰려들고 있다. 루카 돈치치(슬로베니아), 니콜라 요키치(세르비아), 도만타스 사보니스(리투아니아), 야니스 아데토쿤보(그리스), 조엘 엠비드(프랑스) 등이 대표적이다. 다가올 신인 드래프트에서 유력한 1순위 후보로 꼽히는 빅터 웸반야마 또한 프랑스 국적의 유망주다. 주최 측이 바라는 'NBA의 세계화'에 걸맞은 시대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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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30.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