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석‧이두원‧박인웅의 경쟁은 현재 진형형
양준석‧이두원‧박인웅의 경쟁은 현재 진형형 기사입력 2023.12.19. 오전 09:01 최종수정 2023.12.20. 오후 11:29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돌아보기(27)] 2022년 드래프트 앞뒤가 너무 탄탄해서일까. 2022년 신인드래프트는 아직까지는 풍작보다는 평작에 가깝다고 평가되는 것이 사실이다. 전해에는 하윤기(2순위), 이정현(3순위)이라는 향후 국가대표팀을 책임질 특급 신예가 둘이나 나왔다. 상대적으로 이원석(1순위)이 실망을 주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젊은 나이와 신체조건 등을 봤을 때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2023드래프트 또한 문정현(1순위)은 아직 재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지만 박무빈(2순위)과 유기상(3순위)이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돌아보기
2024. 2. 18.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