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터운 안경 낀 '게임덕후', 실제 전투력도 월드클래스
두터운 안경 낀 '게임덕후', 실제 전투력도 월드클래스입력2024.08.25. 오전 11:13 기사원문25일 터프가이 캐노니어 상대로 언더독 반란 개시▲ 카이우 보할류(사진 오른쪽)는 게임, 애니메이션 등을 좋아하지만 월드클래스급 격투능력까지 겸비한 세계 최강의 너드다.ⓒ UFC 한국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제공 UFC 미들급(83.9kg)에서 활약중인 랭킹 12위 카이우 보할류(31·브라질)가 탑5에 도전한다.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캐노니어 vs 보할류' 메인 이벤트가 그 무대로, 상대는 '킬러 고릴라' 재러드 캐노니어(40·미국), 랭킹 5위의 강적이다.보할류는 너드를 자처한다. 이를 입증하듯 닉네임도 '너드의 왕'..
격투기/UFC
2024. 8. 25.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