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자체가 최강? 이 격투기 혈통들 적수가 없다
집안 자체가 최강? 이 격투기 혈통들 적수가 없다입력2024.08.04. 오전 11:06 수정2024.08.04. 오전 11:07 기사원문무패로 은퇴한 하빕, 사촌 동생 둘도 무패 행진 중▲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사진 오른쪽)는 사촌형 하빕이 그랬던 것처럼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UFC 한국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제공 UFC 밴텀급(61.2kg) 랭킹 10위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28·러시아)가 UFC 타이틀 도전을 위한 최종 관문에 들어선다. 오는 4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서 있을 'UFC 파이트 나이트: 샌드헤이건 vs 누르마고메도프' 메인 이벤트가 그 무대로 상대는 랭킹 2위 코리 샌드헤이건(32·미국)이다.10위와 2위로 랭킹 차이는 꽤 나는 ..
격투기/UFC
2024. 8. 4.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