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지 않는 최은지, 맥스FC 간판스타 계보 잇는다
쉬지 않는 최은지, 맥스FC 간판스타 계보 잇는다 기사입력 2022.12.15. 오전 11:19 최종수정 2022.12.15. 오전 11:19 20대 초반부터 시작, 30대를 앞두고도 펄펄 ▲ 최은지(사진 오른쪽)는 기회가 오면 놓치지않는 킬러 본능의 소유자다. ⓒ 맥스FC 제공 맥스FC는 2015년 8월 본산인 익산을 중심으로 탄생한 이래 든든한 중심축으로서 국내 입식격투계를 이끌어가고 있다. 실력은 있어도 뛸 무대가 적은 선수들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인 만큼 신인 선수들의 등용문이자 이름이 덜 알려진 선수들이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활용되어 왔다. 그런 가운데 단체를 대표하는 이른바 간판 스타들도 상당수 활약했다. 초창기 푸시해줬던 '격투 여동생' 전슬기를 필두로 '스몰 이..
격투기/맥스FC
2022. 12. 15.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