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이창호 승리, 베테랑 '강경호' 분루 삼켰다
'신예' 이창호 승리, 베테랑 '강경호' 분루 삼켰다입력2024.06.24. 오후 12:09 기사원문'UFC 파이트 나이트: 휘태커 vs 알리스케로프' 대회, 코리안 파이터 희비 엇갈려▲ 이창호(사진 왼쪽)가 샤오롱을 니킥으로 공략하고 있다.ⓒ UFC 한국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제공 '비정한 옥타곤, 남는 것은 승자! 아니면 패자'2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덤 아레나서 있었던 'UFC 파이트 나이트: 휘태커 vs 알리스케로프' 대회서 코리안 파이터간 희비가 엇갈렸다. UFC 무대 입성을 노리던 신예 '개미지옥' 이창호(30·익스트림 컴뱃)는 승리를 거뒀지만 베테랑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6)는 분루를 삼켰다.이창호가 'ROAD TO UFC 시즌2' 밴텀급(61.2kg) 토너먼트를..
격투기/UFC
2024. 6. 24.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