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눈' 웸반야마, 프랑스 농구 전성기 이끌까?
'태풍의 눈' 웸반야마, 프랑스 농구 전성기 이끌까? 기사입력 2023.07.08. 오전 09:00 최종수정 2023.07.08. 오전 09:00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되어있고 현재도 이민이 활발한 프랑스는 유럽의 대표적 다민족 국가다. 이는 스포츠 쪽에도 큰 영향을 끼쳤는데 현재도 계속해서 각종목 스타 및 유망주들을 배출하고있다. MMA의 프란시스 은가누, 시릴 간, 유도의 테디 리네르, 로마 발라디에르 피카르, 테니스의 피에르 위그 에르베르, 다이앤 패리, 캐롤라인 가르시아, 클라라 부렐, 골프의 셀린 부티에, 펜싱의 아피티 브루넷 마논 등이 대표적이다. 축구같은 경우는 워낙 많아 열거하기 힘들 정도인데 킬리안 음바페 한명만으로도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을 듯 하다. 농구 또한 만만치않다...
농구/NBA
2023. 7. 11.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