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릅커의 위력! 이래서 시대의 아이콘
이것이 릅커의 위력! 이래서 시대의 아이콘입력2024.08.09. 오전 11:21 기사원문 현 NBA를 대표하는 아이콘하면 여전히 르브론 제임스(40‧204.5cm)와 스테판 커리(36‧188cm)를 언급하는 이들이 많다. 빼어난 실력에 더해 경기지배력, 스타성 등 많은 면에서 특별한 존재감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GOAT 논쟁'에서도 알 수 있듯이 르브론은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의 아성에 도전하고있는 유일한 선수다.아직은 조던이 역대 최고평가에서 우위를 점하고있으나 르브론의 추격도 만만치않다. 조던에게 임팩트가 있다면 르브론에게는 롱런이라는 무기가 있다. 그냥 단순한 롱런이 아니다. 불혹의 나이에도 한팀의 간판선수로 활약하며 거기에 걸맞는 경기력을 보여주고있다. 전성기시절이 워낙 엄청났던지라 ..
농구/NBA
2024. 12. 22.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