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앞둔 함서희-우성훈, 승전보 울릴까
한일전 앞둔 함서희-우성훈, 승전보 울릴까 기사입력 2022.11.05. 오후 12:19 최종수정 2022.11.05. 오후 12:19 원챔피언십 19일 대회서 각각 일본 선수와 한판 승부 ▲ 원챔피언십 여자종합격투기 아톰급 2위 함서희(사진 왼쪽)와 시즌3 우승자 히라타 이쓰키 ⓒ ONE Championship 제공 스포츠계에서 한일전은 불황을 타지 않는 카드 중 하나다. 예전 같지는 않다 해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여전히 종목 불문하고 선수들의 전의를 불타오르게 하기 일쑤다. 원챔피언십 무대에서 뛰고 있는 '함더레이 실바' 함서희(35·부산 팀매드)와 '다이내믹' 우성훈(30·부산팀매드) 역시 마찬가지다. 두 선수는 오는 19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 163번째 넘버링 대회에 ..
격투기/원챔피언십
2022. 11. 6.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