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마우스, 그래플링 챔피언 상대로 관록 과시?
마이티마우스, 그래플링 챔피언 상대로 관록 과시? 기사입력 2023.01.27. 오후 02:23 최종수정 2023.01.27. 오후 02:23 주짓수 장인 상대로 그래플링 매치 성사 가능성 유력 ▲ ‘마이티마우스’ 드미트리어스 존슨 ⓒ ONE Championship 제공 원챔피언십 플라이급에서 활약중인 '마이티마우스' 드미트리어스 존슨(36·미국)이 동체급 세계 최고 그래플러 중 하나인 마이키 무스메치(26·미국)를 겨냥했다. 존슨은 지난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뷰에서 "무스메치와 경기를 치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색적인 것은 대결방식으로 존슨이 원한 것은 무스메치와의 그래플링 대결이다. 원챔피언십은 UFC 등과는 다른 방식으로 대진을 만들어낸다. 종합격투기뿐 아니라 킥복싱..
격투기/원챔피언십
2023. 1. 27.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