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국… 상대 가리지 않는 MAX FC 저돌적 해외파견
일본, 중국… 상대 가리지 않는 MAX FC 저돌적 해외파견 기사입력 2023.05.26. 오후 01:20 최종수정 2023.05.26. 오후 01:21 토요일 중국 무림풍, 일요일 일본 슛복싱, 진검승부 예약 ▲ MAX FC 여성부 페더급 랭킹 1위이자, 무에타이 국가대표를 역임한 최은지가 한국여성 파이터로서는 최초로 중국 '무림풍' 대회에 참전한다. ⓒ MAX FC 제공 일본전 필승! 박서린과 조경제의 승전보 국내 최고 입식격투단체 MAX FC의 해외파견이 나날이 활발해지고 있다. MAX FC의 설립목적 중 하나는 국내 입식격투 유망주들에게 최대한 많이 뛸 공간을 제공해주는 것이다. 이를 입증하듯 단체의 규모가 커지고 있음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해외파견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며 기량 ..
격투기/맥스FC
2023. 5. 26.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