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여자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UFC출신 난적 잡아낼까
전국체전 여자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UFC출신 난적 잡아낼까입력2024.08.28. 오후 3:47 기사원문정현선, 다음달 7일 무라타 가나코와 그래플링 한판승부 ▲ 정현선은 레슬링과 주짓수에 모두 능하다.ⓒ ‘간류지마’ 공식 SNS '레슬링+주짓수 조합, 탑클래스 MMA파이터에게도 통할까?'전국체육대회 여자레슬링 자유형 금메달리스트이자 대한민국 주짓수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과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 무대 UFC에서 활약한 일본 파이터가 그라운드 실력을 겨루는 한일전이 성사됐다. 다음달 7일 일본에서 열린 '간류지마-버추얼 서바이벌 2'가 그 무대로 정현선(30·어반주짓수 공덕)과 무라타 가나코(31)가 한판 승부를 벌인다.'간류지마(巖流島)'는 1600년대 검술의 고수들인 '검성(劍聖)' 미야모..
격투기/기타단체
2024. 8. 30. 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