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팽한 2023년 신인 빅3, 몇 년후가 더 기대된다
팽팽한 2023년 신인 빅3, 몇 년후가 더 기대된다 기사입력 2023.09.21. 오전 07:01 최종수정 2023.09.21. 오전 07:01 ‘2023 KBL 신인 드래프트’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른바 ‘빅3’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고려대 포워드 문정현(22‧194cm)과 가드 박무빈(23‧184.4cm), 연세대 가드 유기상(22‧188cm)이 그들로, 1순위를 예상하기 쉽지 않다는 점에서 더욱 뜨거운 시선이 쏠리는 모습이다. 문정현이 살짝 앞서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를 제치고 박무빈, 유기상이 1순위로 지명된다 해도 이상할 것이 없는 분위기다. 각종 농구 관련 커뮤니티 등에서는 1~3순위 지명권을 가진 수원 KT, 울산 현대모비스, 창원 LG가 누구를 뽑을 것인가를 놓..
농구
2023. 9. 26.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