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박서린, 일본 원정에서 승전보 울릴까?
국가대표 박서린, 일본 원정에서 승전보 울릴까? 기사입력 2023.04.19. 오전 10:37 최종수정 2023.04.19. 오전 10:37 노련한 사토 마사키 상대로 영파워 과시할지 기대 ▲ 무에타이 국가대표선발전 ?54kg급 결승전에서 이성인(사진 왼쪽)을 상대로 발차기를 성공시키는 박서린 ⓒ MAXFC제공 무에타이 국가대표 박서린(24·인천대한)이 맥스FC 대표 신분으로 해외 파견 경기에 나선다. 오는 23일 일본 센다이 아즈텍 뮤지엄에서 있을 '성역 킥복싱 여성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결정전'이 그 무대로 상대는 현 챔피언 '마왕' 사토 마사키(44·PCK-JAPAN), 적지 않은 나이에도 특유의 노련미를 살려 경쟁력을 잃지 않고 있는 백전노장이다. 2017년 5월 21일 강남구민회관..
격투기/맥스FC
2023. 4. 20. 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