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헤이건-폰트, 두 저격수의 예고된 '불꽃 타격전'
샌드헤이건-폰트, 두 저격수의 예고된 '불꽃 타격전' 기사입력 2023.08.05. 오전 09:16 최종수정 2023.08.05. 오전 09:16 6일 UFC 파이트나이트에서 진검승부 예약 ▲ 코리 샌드헤이건(사진 왼쪽)은 원거리에서의 다양한 움직임이 돋보이는 장신 테크니션이다. ⓒ UFC 한국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제공 '기회는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 잡을 수 있을 때 잡아야 한다.' UFC 밴텀급 랭킹 4위 '샌드맨(Sandman)' 코리 샌드헤이건(31·미국)과 7위 '야생 짐승' 롭 폰트(36·미국)가 중요한 순간 정면충돌한다. 오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브리지스톤아레나서 있을 UFC 파이트나이트 '샌드헤이건 vs 폰트' 메인 이벤트가 그 무대로 둘은 140파운드(63...
격투기/UFC
2023. 8. 6.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