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빌 효과, 에이스 빠져도 쌍포 가능한 피닉스
이것이 빌 효과, 에이스 빠져도 쌍포 가능한 피닉스입력2024.02.10. 오전 8:31 수정2024.02.13. 오후 3:20 기사원문 이것이 바로 빌 효과? 피닉스 선즈는 시즌 전 팬들 사이에서 상당한 관심을 모았던 팀중 하나다. 데빈 부커(28‧196cm)와 케빈 듀란트(35‧208cm)라는 리그 정상급 신구 쌍포가 구축되었던 상태에서 트레이드를 통해 브래들리 빌(31‧193cm)까지 합류했기 떄문이다. 물론 최근같이 강호들이 난무하는 시대에서 좋은 선수는 많을수록 좋다.부커와 듀란트 만큼은 아니지만 빌 또한 중하위권 팀에서는 충분히 에이스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자원인지라 3옵션으로 쓰기에는 차고 넘치는 선수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닉스 팬들 사이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공존했다. ..
농구/NBA
2024. 5. 26.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