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파이터 만나는 결승전... 이창호 "화끈하게 우승하겠다"
중국 파이터 만나는 결승전... 이창호 "화끈하게 우승하겠다"입력2024.06.19. 오후 2:20 기사원문[파워 인터뷰(25)] '개미지옥' 이창호▲ 사우디 현지에서 자신의 사진이 실린 포스터에 사인을 하고있는 이창호ⓒ UFC 한국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제공 '개미지옥' 이창호(30·익스트림 컴뱃)가 결전의 땅 중동에서 중국 파이터를 상대로 건곤일척의 승부를 벌인다. 오는 23일(한국 시간) 사우디 리야드 킹덤 아레나에서 있을 'ROAD TO UFC 시즌 2 밴텀급(61.2kg) 결승전'이 그 무대로 상대는 샤오롱(26·중국), 나이는 많지 않지만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벌써 33전을 치른 베테랑이다. 26전 7승으로 승률 역시 높다. 볼륨과 효율을 모두 갖춘 파이터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이창호는..
파워인터뷰
2024. 6. 19.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