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수 스토리텔러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김종수 스토리텔러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044)
    • 파워인터뷰 (12)
    • 농구인터뷰 (41)
    • 농구카툰 (24)
      • 농구상회 (3)
    • 스타의 스타 (3)
    • 농구 (669)
      • 원투펀치 (3)
      • NBA (317)
      • 외국인열전 (8)
    • 타임스토리 (9)
    • 크블매니아 (14)
    • 이현중을말한다 (7)
    • 나만의 베스트5 (5)
    •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돌아보기 (27)
    • 기고, 칼럼(스포츠) (12)
    • 야구 (66)
      • 야매카툰 (45)
      • 케이비리포트인터뷰 (1)
      • 메이저리그 (7)
    • 격투기 (134)
      • 맥스FC (6)
      • 복싱 (2)
      • 원챔피언십 (21)
      • UFC (98)
      • 기타단체 (2)
      • 로드FC (1)
    • 박물관을 가다 (4)
    • 맛있는 잡담 (1)
    • 초보아빠일기 (2)
    • 생활글 (6)
      • 사회 (1)
    • 영화 (3)
    • 만화 (1)
    • 방송 (2)
    • 일반포토 (2)

검색 레이어

김종수 스토리텔러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신인드래프트시리즈

  • 대박 3순위 송교창, 고졸 드래프트의 인식을 바꾸다

    2023.09.13 by 멍뭉큐라덕션

대박 3순위 송교창, 고졸 드래프트의 인식을 바꾸다

대박 3순위 송교창, 고졸 드래프트의 인식을 바꾸다 ​ 기사입력 2023.09.12. 오전 09:01 최종수정 2023.09.12. 오전 09:01 ​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돌아보기(20)] 2015년 드래프트 ​ ​ ‘의미있는 최강 3순위, 하지만 1순위도 나쁘지 않았다’ 2015년 드래프트는 현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중인 중심 포워드 둘을 배출했다. 직전해 이승현에 이어 문성곤(30‧195.6cm)이 또다시 1순위에 지명되며 ‘믿쓰고(믿고 쓰는 고려대 포워드)’의 명성을 이어간 가운데 김민구를 이어 경희대의 새로운 주포로 활약했던 한희원(30‧195cm)이 2순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 문성곤과 한희원은 드래프트 직전까지 1순위를 다퉜는데 이는 직전시즌 드래프트와 비슷했다. 문성곤(이승현)이라는 ..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돌아보기 2023. 9. 13. 18:53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김종수 스토리텔러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