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현, 명품 수비수 계보 이어갈까?
오재현, 명품 수비수 계보 이어갈까?입력2024.02.22. 오전 8:31 기사원문 생애 첫 국가대표팀에 승선한 오재현(25‧186cm)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25 FIBA 아시아컵 예선 최종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오재현은 2라운드 성공신화를 써내려가는 대표적 선수 가운데 한명이다.2020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서울 SK에 2라운드 1순위로 지명되었는데 당시 3순위에 지명된 이우석(현대모비스)과 함께 이번 대표팀에 포함됐다. 앞으로 남은 선수 생활이 긴지라 좀더 시간이 지난 후에 제대로 된 평가가 이루어져야 맞겠지만 지금까지의 활약상만 놓고봤을 때는 드래프트 동기중 이우석과 함께 전체 1순위를 다툴만한 선수로 성장했다.그렇다면 오재현은 현재 얼마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을까? 성적에 대한 평가는 ..
농구
2024. 7. 22.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