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란 꿈꾼 랭킹 8위의 좌절... 우승 거머쥔 페레이라
대반란 꿈꾼 랭킹 8위의 좌절... 우승 거머쥔 페레이라입력2024.10.08. 오후 1:51 기사원문페레이라, UFC 최단 기간 타이틀 3차 방어 성공▲ 3라운드 이후 흐름을 잡아가기 시작한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사진 왼쪽)ⓒ UFC 한국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제공 동체급 최강자를 상대로 도전한 '더 워 호스(The War Horse)'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34·미국)의 반란이 4라운드에 그쳤다. 2라운드 때까지만 해도 예상외 경기력으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지만, 3라운드부터 에너지 레벨이 눈에 띄게 떨어졌다 4라운드에서 무너졌다.UFC 라이트헤비급(93kg) 랭킹 8위 라운트리 주니어가 패배했다. 지난 6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 델타 센터에서 열린 'UFC 307: 페레이라..
격투기/UFC
2024. 10. 8.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