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 예상? 미스터 사탄은 신경쓰지 않는다
열세 예상? 미스터 사탄은 신경쓰지 않는다입력2024.06.23. 오전 11:20 기사원문다음달 6일 러시아 강자와 진검승부 예약한 옥래윤▲ '미스터 사탄' 옥래윤은 다시금 챔피언 벨트를 위해 뛰고 있다.ⓒ 원챔피언십 제공 '미스터 사탄' 옥래윤(33·부산 팀매드)이 아시아 최대 격투기 단체 '원 챔피언십' MMA 라이트급 왕좌 복귀를 위한 진검승부에 나선다. 절대 패해서 안 되는 중요한 일전이지만 현지에서는 쉽지 않은 승부를 예상하는 분위기다. 'ONE 파이트 나이트 23'이 다음달 6일 태국 방콕 룸피니 경기장에서 열린다.옥래윤은 해당 대회에 참가를 결정한 상태이며 알리베크 라술로프(32·러시아/튀르키예)와 5분 3라운드 라이트급 매치로 자웅을 겨룬다. 원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옥래윤이 ..
격투기/원챔피언십
2024. 6. 23.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