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용, 베테랑 제물로 재도약 기틀 마련할까?
박준용, 베테랑 제물로 재도약 기틀 마련할까?입력2024.06.07. 오전 9:32 기사원문다음달 21일 백전노장 타바레스와 진검승부 예약▲ 박준용(사진 오른쪽)은 스탠딩 상황에서의 포인트 싸움에 능하다.ⓒ UFC 한국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제공 다음 달 2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있을 'UFC 파이트 나이트: 베가스 94'대회에 대한 국내 격투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무려 4명의 코리안 파이터들이 출격하기 때문이다. '아이언 터틀' 박준용(33·코리안탑팀), '코리안타이거' 이정영(29·쎈짐),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3·팀매드), '스팅' 최승우(32·코리안좀비MMA) 등이 그들로 하나같이 화끈한 파이팅 스타일로 상당한 인기를 끌고있다는 공통점이..
격투기/UFC
2024. 6. 7.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