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식 레전드 페레이라, UFC 두 체급 신화쓸까?
입식 레전드 페레이라, UFC 두 체급 신화쓸까? 기사입력 2023.08.01. 오전 09:50 최종수정 2023.08.01. 오전 09:50 얀 블라호비치와의 경기 승리 후, 타이틀 도전 의사 밝혀 ▲ 장기인 타격으로 얀 블라호비치를 압박하는 알렉스 페레이라(사진 왼쪽) ⓒ UFC 한국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제공 '입식 출신 늦깍이 베테랑, UFC 미들급에 이어 라이트헤비급에서도 대형사고 칠까?'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36·브라질)가 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호비치(40·폴란드)를 판정으로 제압하고 라이트헤비급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상위체급 챔피언 출신과의 경기답게 승부는 만만치 않았다. 경기 내내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고 스플릿 판정(29-28, 2..
격투기/UFC
2023. 8. 1.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