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미래의 시작, 역대급 1순위들의 위엄
NBA 미래의 시작, 역대급 1순위들의 위엄입력2024.06.26. 오후 5:51 기사원문 2024 NBA 신인드래프트가 27일(한국시간) 목요일부터 이틀간 펼쳐진다. 27일 뉴욕 바클리스 센터에서 1라운드 지명 행사가 열리고 다음날인 28일 ESPN 시포트 디스트릭트 스튜디오서 2라운드 지명 행사가 열리게 된다. 역시 최고의 관심사는 ‘누가 1순위가 될것인가?’이다. 최근 해외파가 강세를 보이는가운데 프랑스 국적의 재커리 리사셰와 알렉스 사르가 경합하는 분위기다.1순위에 뽑힌다는 것은 그만큼 다른 선수들과 확연히 차별되는 성공 가능성을 가지고있다는 증거다. 1998년 마이클 올로워칸디(49‧213cm), 2001년 콰미 브라운(42‧211cm), 2006년 안드레아 바르냐니(39‧213.4cm),..
농구/NBA
2024. 12. 13.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