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오말리, 밴텀급 버전 맥그리거 될까?
션 오말리, 밴텀급 버전 맥그리거 될까? 기사입력 2023.08.21. 오전 09:28 최종수정 2023.08.21. 오전 09:28 넘치는 상품성에 성적까지, 밴텀급 역사 바꿀 준비된 슈퍼스타 ▲ 밴텀급의 맥그리거로 기대를 모으고있는 션 오말리 ⓒ UFC 한국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제공 그간 UFC에서 밴텀급(61.2kg)은 인기 체급과는 거리가 있었다. 상대적으로 일반 팬들의 관심이 덜할 수밖에 없는 경량급인 데다 타체급에 비해 스타도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나마 밴텀급을 달궜던 스타급 파이터를 꼽아보자면 초대·4대 챔피언 '지배자' 도미닉 크루즈(38·미국), 3대·6대 챔피언 '술법사' T.J. 딜라쇼(37·미국), 5대 챔피언 '노 러브(No Love)' 코디 가브란트(32·미..
격투기/UFC
2023. 8. 22.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