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 “요키치와 데이비스의 승부는 붙어봐야 알 것 같습니다”
김성철 “요키치와 데이비스의 승부는 붙어봐야 알 것 같습니다” 기사입력 2023.05.17. 오전 08:01 최종수정 2023.05.17. 오전 08:01 “이번 NBA 플레이오프는 정말 역대급으로 재미있다는 얘기가 나오던데 저도 동감합니다. 어느 팀이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서로간 백중세인 느낌입니다. 새크라멘토, 레이커스, 클리퍼스, 골든스테이트까지…, 선호하는 캘리포니아 팀들이 플레이오프에 주루룩 출전해서 더욱 좋기도 했고요. 어쨌거나 매경기 접전이 이어지다보니 심장이 쫄깃쫄깃해질 때도 많았습니다(웃음)” 김성철(47‧195cm) 전 원주 DB 수석코치는 주희정 고려대 감독 등과 더불어 ‘농구에 진심인 남자’로 불린다. 국내 프로리그를 넘어 NBA를 비롯 각종 농구관련 컨텐츠까지..
농구/NBA
2023. 5. 17.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