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섭‧김승기 등…, 명가 원주의 그 시절 식스맨들
장윤섭‧김승기 등…, 명가 원주의 그 시절 식스맨들 기사입력 2023.11.21. 오전 12:13 최종수정 2023.11.21. 오전 12:13 [타임스토리⑭] 허재‧김주성 시대 원주 식스맨들 돌아보기 올 시즌 초반 가장 뜨거운 팀은 단연 원주 DB다. 13경기에서 12승 1패로 2위 정관장에 3.5게임 앞선 선두를 달리고 있다. 여기에는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외국인선수 디드릭 로슨(26‧201cm)과 아시아쿼터제 최고의 히트작으로 꼽히는 이선 알바노(26‧185cm)의 힘이 크다는 평가다. 둘은 공수에서 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은 물론 빼어난 패싱 센스까지 선보이며 팀플레이의 선봉에서 맹활약 중이다, 그로 인해 김종규(32‧206.3cm)와 강상재(29‧200cm)의 높이..
타임스토리
2023. 11. 26.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