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짓수와 파괴지왕, 마카오서 코리안 파워 보여줄까
유짓수와 파괴지왕, 마카오서 코리안 파워 보여줄까입력2024.11.22. 오후 4:46 기사원문23일 ROAD TO UFC 시즌3 결승, 유수영-최동훈 출격▲ 유수영과 바얼겅 제러이스의 페이스오프ⓒ UFC 한국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제공 '유짓수' 유수영(28)과 '파괴지왕' 최동훈(25)이 UFC 진출을 앞두고 마지막 시험 무대에 오른다. 오는 23일(한국시간)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 갤럭시 아레나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얀 vs 피게레도' 대회가 그 무대다. 둘은 언더카드에서 'ROAD TO UFC 시즌3' 결승에 출전한다.유수영(13승 3패 2무효)은 밴텀급(61.2kg) 결승에서 바얼겅 제러이스(28·중국)와, 최동훈(8승)은 플라이급(56.7kg) 결승에서 키루 싱 사호타(29..
격투기/UFC
2024. 11. 22.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