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잡은 잉글랜드전, 아쉬웠던 심판판정
다잡은 잉글랜드전, 아쉬웠던 심판판정입력2024.06.30. 오후 2:00 기사원문한국아버지 농구회, 잉글랜드에 69대 74로 역전패 이탈리아 마르케주 페자로에서 열리고있는 ‘제12회 세계마스터즈농구대회’에 출전중인 한국아버지 농구회(대표 정재권)가 마지막 경기였던 잉글랜드전에서 연장접전 끝에 잉글랜드에 69대 74로 아쉽게 역전패했다. 최종순위는 25개팀중 20위(1승 4패)로 확정됐다. 대회 첫 출전, 신장에서의 열세 무엇보다 65세 이하 3명, 70세 이상 4명, 68세 선수가 2명인 상태로 60세부 경기에 출전했던 것부터가 여러 가지면에서 불리한 점이 많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폴란드를 꺾고 첫승을 거둔 것을 비롯 우승후보 독일 A팀을 제외한 아일랜드, 독일 B팀, 잉글랜드 등과 대등한 경..
농구
2024. 12. 14.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