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중이 누나 이리나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중이 누나 이리나라고 합니다” 기사입력 2022.11.24. 오후 02:53 최종수정 2022.11.24. 오후 02:53 점프볼이 NBA에 도전하는 이현중의 모친이자 한국여자농구 레전드 성정아 WKBL 재정위원장이 쓰는 를 연재합니다. 이번 연재를 통해 성정아 위원장이 아들 이현중을 바라보는 스토리를 독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본 기사는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 11월 호에 게재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리나라고 합니다. 현중이의 하나 밖에 없는 친누나입니다. 이번 편은 엄마 대신 제가 소환되었습니다. 엄마처럼 시리즈로 긴 이야기를 이어나가기는 힘들겠지만 제 시선에서 본 동생 현중이 그리고 저의 이야기를 잠시 나눌까합니다. 솔직히 되도록 동생 이야기는 나서서 잘..
이현중을말한다
2022. 12. 23.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