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cm 단신가드 카와무라는 아시아 농구의 혁명가다
172cm 단신가드 카와무라는 아시아 농구의 혁명가다입력2024.08.10. 오후 2:12 기사원문 최근 아시아 농구선수 중 가장 뜨거운 감자는 단연 일본의 단신 가드 카와무라 유키(23‧172cm)다. '걸어다니는 만리장성' 야오밍(44‧227.3cm), '린세니티' 열풍을 몰고왔던 제레미 린(36‧191cm) 이후 가장 뜨거운 아시아계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지나친 오버다’라고 할 수도 있겠다. 물론 지금 당장은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 NBA에서 유의미한 업적을 남긴 야오밍, 린과 아직은 B.리그 소속인 카와무라의 커리어는 하늘과 땅차이다. 하지만 아직 한창 어린 나이와 성장 가능성 그리고 아시아 농구계에 남기고있는 특별한 임팩트 등을 감안 했을 때 충분히 기대해볼만한 선수인 것은 분명하..
농구/NBA
2024. 12. 22.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