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마른 흑‧백 거인, 농구는 심장이 아닌 신장으로!
깡마른 흑‧백 거인, 농구는 심장이 아닌 신장으로! 기사입력 2023.08.10. 오전 08:31 최종수정 2023.08.10. 오전 08:31 홈그렌과 웸반야마, 차세대 유니콘 라이벌① 다음 시즌 NBA는 슈퍼 루키들의 전쟁이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인드래프트에서 2순위를 놓고 다퉜던 샬럿 호네츠의 브랜드 밀러(20‧203cm)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스쿳 헨더슨(19‧188cm) 거기에 훗날 역대 최강의 쌍둥이로 평가받을지도 모를 휴스턴 로키츠의 아멘 톰슨(20‧197.5cm),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의 오사 톰슨(20‧197.5cm) 형제까지 기량과 상품성을 겸비한 선수들이 대거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 해당 선수들에 대한 구단과..
농구/NBA
2023. 8. 10.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