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미들급 최강 아데산야, 과거의 천적 잡아낼까?
UFC 미들급 최강 아데산야, 과거의 천적 잡아낼까? 기사입력 2022.11.11. 오전 10:06 최종수정 2022.11.11. 오전 10:06 13일, 입식무대서 두 번의 패배 안겨준 페레이라와 격돌 ▲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사진 왼쪽)와 도전자 알렉스 페레이라 ⓒ UFC 제공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3·나이지리아-뉴질랜드)가 특별한 타이틀전에 나선다. 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서 있을 UFC 281 '아데산야 vs. 페레이라' 메인 이벤트가 그 무대로 상대는 미들급 랭킹 4위 알렉스 페레이라(35·브라질)다. 타이틀 6차 방어전에 나서는 아데산야에게 페레이라는 개인적으로 악연이 깊은 상대다. 킥복싱 무대에서 2차례나 패배를 안겨..
격투기/UFC
2022. 11. 12. 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