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앞선의 힘! 단신 외인 향기 풍긴다
필리핀 앞선의 힘! 단신 외인 향기 풍긴다 기사입력 2022.10.31. 오후 03:13 최종수정 2022.10.31. 오후 03:13 최근 KBL무대서 ‘아시아쿼터제’를 통해 들어온 필리핀 선수들의 활약이 뜨겁다. 필리핀 상승세 주역으로 평가받는 현대모비스 론 제이 아바리엔토스(23‧178cm)와 DB 이선 알바노(26‧185cm)를 필두로 KGC 렌즈 아반도(24‧188cm), 한국가스공사 샘조세프 벨란겔(22‧177cm) 또한 슬슬 시동을 걸고 있다. 나머지 필리핀 선수들 또한 적응기간의 문제일뿐 다들 제몫을 해줄 것으로 기대되는 분위기다. 그야말로 필리핀 돌풍이 시즌초 KBL무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지간한 국내 선수들보다 몸값 또한 많이 저렴한지라 제도..
농구
2022. 11. 1.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