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 중 3명 생존, 높고 큰 UFC 진출의 길
8명 중 3명 생존, 높고 큰 UFC 진출의 길입력2024.05.21. 오전 11:23 기사원문ROAD TO UFC 시즌 3 참전, 코리안파이터들의 희비▲ 서예담(사진 오른쪽)이 중국의 스밍을 상대로 펀치를 날리고 있다.ⓒ UFC 한국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제공 UFC는 종합격투기 선수라면 모두가 바라는 꿈의 무대다. 그런만큼 세계 최고 MMA 단체로의 진출은 역시 쉽지 않았다. 'ROAD TO UFC 시즌 3'를 디딤돌 삼아 UFC 입성을 노리던 코리안 파이터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일단 '에피소드 1 & 2'에 출전한 한국선수 4명은 모두 고개를 떨궜다. 김한슬(33), 홍준영(33), 송영재(28), 서예담(32)은 18일(한국시간) 중국 UFC 퍼포먼스 인스티튜트(PI) 상하이서 있었던 'ROA..
격투기/UFC
2024. 5. 22. 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