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때 곰과 레슬링, 알고도 막을 수 없었던 힘의 진수
9살 때 곰과 레슬링, 알고도 막을 수 없었던 힘의 진수입력2024.12.05. 오전 11:57 수정2024.12.05. 오후 1:22 기사원문[압박형 그래플러를 말한다 3]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독수리’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UFC MMA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압박을 당하는 쪽보다는 하는 쪽이 무조건 유리하다. 그런만큼 체급내에서 강자로 분류되는 선수는 대부분 본인이 압박하는 경기를 펼치는 경우가 많다. 29전 29승 무패로 커리어를 마친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독수리'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6·러시아) 역시 그랬다.익히 잘 알려져있다시피 누르마고메도프의 최고 무기는 압박형 그래플링이다. 상대를 압박해 더티복싱 싸움을 벌이던가 그라운드로 끌고가 포지션 싸..
격투기/UFC
2024. 12. 5.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