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버클리, 웰터급 태풍의 눈으로 질주
거침없는 버클리, 웰터급 태풍의 눈으로 질주입력2024.12.17. 오후 2:43 기사원문빅네임 코빙턴 잡아내며 세대교체 신호탄... 화끈한 경기력 눈길▲ 콜비 코빙턴의 안면에 펀치를 적중시키는 와킨 버클리(사진 왼쪽)ⓒ UFC 제공 지난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어맬리 아레나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코빙턴 vs. 버클리' 대회가 열렸다. 이날 관중은 1만8625명으로 매진을 이뤘으며 입장 수입 또한 306만 달러(약 44억 원)로 북미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 최고 입장 수입 기록을 경신했다.국내 팬들에게는 최두호와의 명경기로 유명한 컵 스완슨(41·미국)이 코메인 이벤트 페더급(65.8kg) 경기에 나서 더욱 관심을 끌었다. 스완슨은 불혹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여전한 ..
격투기/UFC
2024. 12. 17.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