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택, 원챔피언십 페더급 '태풍의 눈' 될까?
오호택, 원챔피언십 페더급 '태풍의 눈' 될까? 기사입력 2022.10.05. 오후 02:01 최종수정 2022.10.05. 오후 02:01 데뷔전에서 랭킹 5위 상대로 승리, 7연승 상승세 ▲ ‘스파이더(Spider)’ 오호택이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무대에 성공적으로 입성했다. ⓒ ONE Championship 제공 '스파이더' 오호택(29·익스트림컴뱃)이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페더급을 흔들 태풍의 눈으로 주목받고 있다. 데뷔전에서 랭킹 5위의 난적을 꺾으며 향후 전망을 밝게 했다. 자신만의 캐릭터도 갖추고 있는 만큼 한국 시장에 관심이 많은 주최측에서 다양하게 푸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호택은 지난 1일 싱가포르 인도어스타디움에서 ..
격투기/원챔피언십
2022. 10. 5.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