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브라운, 보스턴의 에이스로 뜬다
거침없는 브라운, 보스턴의 에이스로 뜬다입력2024.06.11. 오전 7:00 기사원문 NBA 파이널까지 진출해 우승을 다투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댈러스 매버릭스와 보스턴 셀틱스에는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고있는 핫가이들이 적지않다. 화려한 퍼포먼스에서는 당연 댈러스 원투펀치 루카 돈치치(25‧201cm)와 카이리 어빙(32‧187.2cm)이 돋보였다.돈치치는 2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이미 리그 최고 선수 중 한명으로 인정받고 있다. 정규시즌에서의 누적 기록에서는 이미 역대급 행보를 걷고있으나 문제는 플레이오프에서의 업적이었다. 돈치치도 이를 잘 알고 있는지라 크고 작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이를 악물었고 빼어난 득점력에 패싱력까지 더하며 큰 경기에서도 루카매직을 선보이고 있다...
농구/NBA
2024. 6. 23.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