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반야마‧홈그렌, 성장의 키는 ‘파워 UP’
웸반야마‧홈그렌, 성장의 키는 ‘파워 UP’ 기사입력 2023.07.09. 오전 09:01 최종수정 2023.07.09. 오전 09:01 농구팬들의 많은 관심속에서 진행중인 ‘203 NBA 서머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고있는 영건으로는 단연 '웸비(Wemby)' 빅터 웸반야마(19‧223cm)와 ‘화이트 케빈 가넷’ 쳇 홈그렌(21‧213cm)을 꼽을 수 있다. 웸반야마는 올해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샌안토니오 스퍼스), 홈그렌은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오클라호마시티 썬더)로 지명된 바 있다. 높은 지명 순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해당 구단이 팀의 미래로 생각하고 있는 초대형 유망주들이며 차기 NBA를 이끌어갈 슈퍼스타 후보로 기대를 받는 모습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엄청난..
농구/NBA
2023. 7. 11.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