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최강자 조제 알도, 당시에는 신화였다
한때 최강자 조제 알도, 당시에는 신화였다 기사입력 2023.02.21. 오후 03:30 최종수정 2023.02.21. 오후 03:30 [UFC 체급별 구도를 말한다⑬] 페더급(3) ▲ 브라질의 격투영웅 조제 알도(사진 왼쪽)와 축구영웅 카카 ⓒ 조제 알도 트위터 갈무리 UFC 페더급은 국내 팬들 사이에서 가장 친숙한 체급이다. 코리안 UFC리거 중 가장 성공한 '코리안좀비' 정찬성(35·코리안좀비MMA)의 체급이기 때문이다. 비록 챔피언타이틀은 차지하지 못 했지만 정찬성은 국내 선수 중 유일하게 UFC에서 타이틀매치를 두 번이나 치른 선수다. 한때 유망주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다시 뛰고 있는 '슈퍼보이' 최두호 또한 같은 체급에 속해있다. 정찬성은 2012년 있었던 UFC on Fuel ..
격투기/UFC
2023. 2. 21.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