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유수영 동반 우승, 제23-24호 코리안 UFC 파이터 탄생
최동훈·유수영 동반 우승, 제23-24호 코리안 UFC 파이터 탄생입력2024.11.25. 오전 9:34 기사원문 각각 플라이급-밴텀급 결승서 승리... UFC와 계약 성공▲ 키루 싱 사호타를 타격으로 압박하고있는 최동훈(사진 오른쪽)ⓒ UFC 한국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제공'파괴지왕' 최동훈(25·9승)과 '유짓수' 유수영(28·14승 3패 2무효)이 제23·24호 코리안 UFC 파이터로 등극했다. 두 선수는 지난 23일(한국시간)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얀 vs. 피게레도' 대회에 출격했다. 그리고 언더카드에서 진행된 UFC 아시아 등용문 'ROAD TO UFC 시즌 3'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UFC와 계약하는 데 성공했다.최동훈은 플라이급(56.7k..
격투기/UFC
2024. 11. 25. 19:34